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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캐나다 토론토 후기 ~

H**

친누나가 강추해서 왔구요. 이곳에 있는 동안 나이아가라도 많이 가고, 퀘백도 가고 여행도 하고 영어도 많이 늘었습니다.
 
*학원
 
학원은 pli (kaplan) 3개월 다니고, ilsc 2달, ilac 1달 다녔어요.
pli다니면서 정말 재미있는 경험 많았어요. 대화도 많이 하고, 자신감도 많이 찾게 되구요.
가만히 있으면 레벨업안하주니까... ^^ 말 많이했지요. 같이 다니던 친구들중에 사우디 왕자도 있었구요.
그리고 사우디애들이 엄청 잘살긴 잘살아요. 그래서 같이 따라서 나이트클럽도 많이 다녔어요.
제가 다닐때 pli에는 멕시코애들이 많았고, ilsc은 브라질애들이 많았어요.
멕시코애들은 활발해서 좋구요. 브라질애들은 멕시코애들과 생김새는 비슷비슷한데 영어를 훨씬 더 잘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저는 일부러 한국애들 없는 곳을 골라 공부를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pli가 더 좋았어요. ilsc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추천해요.
아일락은 한국애들 많은 반 들어가면 말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냥 그랬어요.
듣기는 이제 아주 잘되요. 말하기만 약간 어설프긴한데 그래도 한국 다녀와서 다시 캐나다 오게되면 많이 늘 것 같아요.
한국가서 군대갔다가 캐나다토론토에 있는 대학가보고 싶어요. 토론토는 도시의 편함과 시골의 정이 다 있는 도시거든요.
그런데 뭐 오래있기는 약간 지루할 것 같아요. 그땐 남미나 미국으로 여행다니면 되겠죠. ㅎ
이곳에 있으면서 여행도 많이 다녔어요.
 
*여행
 
뉴욕은 3월쯤 다녀왔는데 뉴욕타임즈 거리보고, 자유여신상보고 가족여행을 했어요.
멕시코여행 다녀왔는데요. 멕시코는 굉장히 덥고, 나이트클럽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건물크기에 비한다면 말이죠.
제가 간 지역이 보드카가 워낙 유명해서요. 엄청 많이 마시고 왔어요. 코로나맥주도 많이 먹구.
현지 음식인 또르띠아랑 타코도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타코 정말 맛없어요. 제가 먹기엔 종이씹는 맛이었어요.
또르띠아도 정말 별루.ㅋㅋ 물가는 너무 싸서 40만원정도 가져가서 6일동안 호텔비용, 거기서 만난 멕시코 친구 부모님선물비용, 그리고 돈도 남았어욧.
 
정말 신기하게 학원다니면서 알던 멕시코애들을 만나서 신나게 놀았어요. 어딜가나 학원애들을 만나서 너무 신기했답니다.ㅎ 만날 운명이었나봐요.ㅎ
 
멕시코 가서는 다행히 병은 안걸리고 왔어요.
캐나다 오자마자 공항에서 바로 열감지기 같은 걸루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상없다고 판명받긴 하는데, 홈스테이 마더가 병원같이 가자고 해서 검사 다시 했어요.
 
토론토지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신것 같아요. 다 좋아요. 다른 유학원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애들얘기 들어보면 저를 많이 부러워하더라구요. 종로유학원이라고..ㅋㅋㅋ 전 그런데 원래 처음부터 종로통해 왔기때문에 특별히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너무 지사분들 편하고 조앤누나도 잘해주고 그래서 너무 감사했어욯.
건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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