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4월 말에 종로유학원을 통해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 학생 입니다.
사실 밴쿠버에 오기 전, 홈스테이 경험이 전무했기에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한 집에서 생활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알기에  함께 지내게 될 가족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과연 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홈스테이에 온 첫날, 그 모든 것이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로유학원에서 좋은 곳으로 잘 소개 시켜준 덕분인지 친절한 주인 분을 만났고, 쾌적한 환경의 홈스테이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 날, 주인 분께서 직접 학교 가는 길과 밴쿠버 생활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덕분에 조금 더 수월하게 밴쿠버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종로유학원에서도 제게 필요한 정보들을 매번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셨습니다.              
현지 지사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재미있으셔서 덕분에 더욱 더 즐거운 밴쿠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타지 생활이 외로울 법도 한데,  때로는 가족 같이, 때로는 친구 같이 함께 해주는 종로유학원 덕분에 외로움도 안타고  
심지어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밴쿠버에서 공부한지도 벌써 4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밴쿠버에서 지내면서 많은 유학원들을 보았지만 종로유학원만큼 최고인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유학 생활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저는 망설임 없이 종로유학원을 선택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