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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저는 대전에 사는 24세 대학생입니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한 기간은 얼마되지 않지만
오히려 지금 글을 적는게 처음 토론토에 온 느낌 같은 것을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적습니다.
저는 토론토에 오기 전에 많이 준비를 하고 왔지만 (세미나, 캐나다관련책, 토론토 현지인과의연락 등)
주변의 몇몇 친구들은 정확한 상황을 모르고 오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토론토의 생활은 한국생활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토론토에 온 이유를 설명드리고자면
캐나다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워킹홀리데이 학생의 수가 현격하게 적어 수업 분위기도 좋고
다른 국적의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하게 되엇습니다.
벤쿠버로 갈수도 있지만 벤쿠버는 아시아 계열의 민족이 좀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왕이면 좀 더 많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문화를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토론토에 온 후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