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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최**

저는 2016년 3월26일부터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93년생 학생입니다.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간 제가 여기 사람들과 살면서 느낀 점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도착하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이 룸쉐어든 홈스테이든 집으로 가게 될 테니,
저는 홈스테이인 관계로 홈스테이에 대해 먼저 말씀 드려 볼게요.

지금 살고 있는 집 포함 2번째 홈스테이에서 살고 있는데요,
음식적인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이건 정말 주인 아주머니 따라 다른 것 같아서 일반화시키기가 조심스럽네요.
주위 친구들 말을 들어봐도 다 다르긴 한데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아침, 점심은 많이 먹지 않고 저녁은 다양하게 제대로 먹는 것 같습니다.
티쳐들 말씀을 들어봐도 문화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아침으로 씨리얼이랑 식빵 이런식으로 자주 먹고 점심은 도시락을 챙겨주실텐데 주로 샌드위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