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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금 봉사활동 인터뷰를 마치고 왔어요 ㅎ
인터뷰 하기 전 토론토지사에서 수업한 비즈니스 튜터 덕분에 예상질문, 답변 많이 연습하고 갔지만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그래도 수업하면서 준비한 덕에 자신감 있게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지원한 곳은 Habitat for Humanity에서 운영하는 Restore였어요.
건축자재를 기부 받아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재가게예요.
쉽게 이야기하면 second-hand store 같은 곳 이에요.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아서 잠시 기다리다가 매니저와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한국 인터뷰만 생각하고 간 저는 대화를 하면서도 언제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할지 궁금했어요. 근데 사실 자연스러운 대화 자체가 인터뷰였던 거죠 ㅎ
솔직히 이야기하면 매니저 대화속도를 100% 따라가긴 힘들었어요. 제 영어 실력을 고려하면서 이야기 하진 않았거든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경청했고,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려고 질문도 많이 했어요. 밝은 인상을 주려고 스마일도 잊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