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매가 강력추천하는 종로유학원!

안녕하세요. 저는 토론토에 온지 거의 6개월이 되었고 현재 ILSC에 다니는 송*민입니다.

저의 친언니도 종로유학원을 통해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다녀 왔었고 언니의 도움으로 저 또한 종로유학원을 통해 토론토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뉴욕에 한 달간 방문 했었을 당시 종로 유학원 뉴욕지사에 우연히 가게 되었었는데 그때의 분위기나 인상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에

주저 없이 종로유학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토론토에 도착해 픽업부터 홈스테이 그리고 어려가지 불편사항들을 친절히 해결해주시고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초반에 힘들었던 외국생활을 극복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유학원에 도착하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불편한 건 없는지 먼저 물어봐 주셔서 낯을 많이 가리는 저이지만 어느새 유학원에 오는 게 편안해졌고

어느새 지금은 언제나 심심할 때 방문할 수 있는 그런 집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물론 사소한 문제나 궁금한 점들을 물어봤을 때 언제나 쉽게 설명해주시고 그리고 깔끔히 해결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유학원을 통해 여행도 다녀오고 튜터를 통해 부족한 점들을 채울 수 있었는데 주저 없이 여행을 가고 튜터를 선택하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종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그 믿음이 이 곳에 계신 팀장님, 과장님 그리고 매니저님 덕분입니다!!

모든 어학연수생 또는 유학생들이 그렇듯이 외국에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면 큰 버팀목이 필요하고 언제나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서 종로유학원은 그에 걸맞은 최고의 유학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완.전.강.추.종.로!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