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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처음 1월에 캐나다에 왔을 때 ‘뭘 해야 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막연한 생각들이 엄청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도 캐나다도 쓰는 언어만 다를 뿐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라서 적응을 쉽게 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만들고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생활을 즐겼습니다.
봄과 여름엔 말할 것도 없이 하루하루가 파티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6개월이지나가 버리고,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되지만 왠지 모르게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Karen선생님과 1:1 튜터를 통해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과 친해지게 되어 비즈니스 튜터(인턴십 준비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상당히 관심이 가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저는 지금 Toronto Reel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비자, 관광비자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다면 ESL과 같은 학원을 갈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지만,
현지인들 과의 일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상당히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누구든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져 아무런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 때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