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랜드마크 CN타워 올라가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CN타워에 갔다왔던걸 글로 남겨볼까 합니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CN타워..
그래도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만큼 한 번 쯤은 꼭 올라가봐야겠다 싶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총 높이 553m로 아아아주 높은 건물입니다. 전망대 운영시간은 9:30~21:00 입니다.
일반 전망대 가격은 43CAD인데 제 기억으로는 현장구매보다는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하는게 더 저렴했던거같아요!
뭐 티켓들 중에서도 여러 혜택이 포함된 티켓들이 있으니 잘 찾아보시기를!

1층에서 미로같은 줄을 기다려서 올라갔더니! 정말 뻥 뚫린 전망이 보입니당.
제가 간 날은 다행히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야경을 목적으로 왔는데 조금 빨리와서 2시간동안 그냥 빙빙 돌아다니긴 했지만...

전망대 안에는 레스토랑, 카페가 위치해있습니다.
가격은 뭐 일반 레스토랑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전망 보면서 친구들이랑 자기 집 어디있는지 찾고, 학교 어디있는지 찾고, 헬스장 어디있는지 찾고ㅋㅋ

야경을 기다리면서 노을도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해 질 때 쯤 오셔서 야경까지 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렸던 야경....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망대가 너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아서 예쁘게 잘 보였던거같은데 기분타인가..ㅎㅎ

CN타워 바로 옆에 있는 로져스 센터의 돔이 파란색으로 빛이 나는데 이게 정말 예쁘더라구요.
다시 한 번 느끼는 MLB구장의 위엄...
야경까지 다 보고, 1층으로 내려오니 기념품샵이 있길래 슥 구경해주고,
당연히 CN타워랑 관련된 기념품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옷도 팔고 그냥 캐나다에 관련된 것들 다 팔고 있더라고요.
네.. 뭐,,,, 쓱 구경해주고 나왔답니다.

토론토의 랜드마크답게 아름다운 전망을 가지고 있는 CN타워 꼭 가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