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전쟁 기념박물관 Auckland Museum 견학

강** | 2026.08.03

2026년 7월 23일에 오클랜드 전쟁 기념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박물관 건물도 웅장하고 주변 공원도 아름다워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층마다 전시 주제가 달라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층은 마오리족과 태평양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것들이었어요. 

전통 가옥과 카누, 무기, 장신구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마오리족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조각품과 전통 의상을 보면서 뉴질랜드의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었고, 

원주민들의 문화를 소중히 보존하려는 노력이 인상 깊었어요.

 

 

2층은 뉴질랜드의 자연과 동식물, 화산과 지질에 관한 것들이었어요. 

다양한 동물 표본과 화석, 광물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생물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화산과 지진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있어서

재미있게 배우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3층은 전쟁과 군인들의 역사에 관한 것들이었어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뉴질랜드 군인들의 유품과 사진,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당시의 생활을 재현한 공간을 보며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게 느껴졌어요.

 

 

이번 박물관 관람을 통해 뉴질랜드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그리고 전쟁의 역사를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습키다. 

앞으로도 이런 박물관을 자주 방문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많이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