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느끼한 음식과 매일 먹는 햄버거, 고기, 감자가 지겹다면! 한국에서 자주
가던 베트남 음식점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다운타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이
모든 것을 느껴보고 싶다면!!! China Town에 위치한 Pho 음식을 추천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한국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집 ‘포메인’이랑 맛이 비슷하
다. 탐방한 날짜는 April 17, 4명(남자2명, 여자2명)이서 쌀국수 2개, 볶음밥 2개 시
켰지만 다 먹고 나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자 2명, 여자2명 기준
4명이 방문할 경우에는 3가지 음식만 시켜도 충분할 것 같다.
쌀국수는 Sea food와 Beef 이렇게 두 종류를 시켜서 먹었는데, Beef 쌀국수가 Sea
food보다 더 맛있었다. 볶음밥은 shrimp와 pork를 시켰다. 볶음밥은 쌀국수와는 다르
게 둘 다 맛있었다. 가격도 싸고 맛도 있어서 그런지 수요일 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엄청 많았다. 아시아 사람들만 많을 것이라는 나의 예상을 깨고 다수의 서양 사람들
도 있었다.
물론 서양인들은 Rice 종류의 음식보다는 Noodle 종류의 음식을 대다수 먹고 있었지만.
음식을 먹어본 결과 쌀국수는 맛이 Sea food건 Beef건 국물 맛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
뿐 별반 차이는 없었다. 그런데 볶음밥은 그냥 Plain Rice 보다는 Fried Rice가 더
맛있는 것 같다. Plain Rice는 Fried Rice보다 밥알이 점성이 없고 쉽게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어서 Fried Rice가 조금 더 ‘한국식 베트남 쌀국수집(?)의 볶음밥’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가격대비 맛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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