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Greely Square에서 열리는 푸드마켓 다녀왔어요~!

Greely square에서 열리는 푸드마켓들 중 하나인 도넛츠 가게에요~
예전에 여기서 지나가다가 배고파서 뭐 하나 사먹으려고 봤더니 엄청 비싸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케이타운 가서 밥먹었었는데ㅎㅎ 여기 도넛이 맛있다고 해서 처음 먹어봤는데
되게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고 달고 생각보다 되게 맛있어서 놀랬어요ㅎㅎ
가격은 조금 쎈 편이었어요ㅠㅠ 도넛 저렇게 작은거 몇 개주는데 가격이 10불조금 덜 됬던 걸로 기억해요.
주변에 다른것도 먹을데가 많긴한데 저는 다른데서 밥먹고 디저트로 여기와서 도넛츠 먹었었는데요~
일반 설탕만 뿌려진 도너츠가 아니라 맛을 고를 수가 있어요.
제가 먹었던건 초콜렛맛 설탕이랑 레몬설탕이었었는데 설탕종류가 진짜 많아서 처음에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ㅎ
근데 선택한 저 두 맛은 나이스초이스! 다음번에 가면 다른 맛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암튼 도너츠 개수를 먼저 고르고, 설탕 맛을 선택하면 바로 말랑말랑한 도너츠를 봉지에 담고 선택한 설탕을 넣기 시작해요.
거의 들이부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그러고 나면 도너츠에 제가 선택한 설탕이ㅠㅠㅠ
아 또 먹고싶어요! 암튼 케이타운 바로 앞에 위치한 파크에 있으니까 달달한게 먹고싶을 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