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F 오티 후 학원 밴쿠버 버스 투어

강** | 2020.02.06




안녕하세요! 저는 EF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강지수입니다.
2월 3일에 처음으로 룸메이트와 함께 EF어학원에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러 다녀왔는데,

오리엔테이션 이후 현지 여행 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유료 밴쿠버 버스 투어가 있었습니다!

 

 

25달러 정도 들었고 세시간 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시간 포함)

투어의 첫 코스는 스탠리 파크였는데 토템도 있고 산책로가 굉장히 많았어요!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길로 조성된 코스도 있었고,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도 있었어요. 곳곳에 빨간 등대도 있었습니다.

숲길을 지날 때 여우 비슷한 동물도 봤던 것 같은데 신기해서 구경하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약간의 눈,비가 온 날이라 사진상으로는 흐릿해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날씨는 괜찮았어요!

스탠리 파크를 걸어다니다 보면 구경할 수 있는 토템폴입니다. 이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자고 하셨어요...ㅎㅎ

(인스타에 업로드 하십니다..)

스탠리 파크가 워낙 커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한 세 번정도 내려서 풍경 보는 시간도 갖고, 사진 찍을 시간도 주십니다.

 

 



이 다리이름 명칭이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인 것 같아요.

가이드 분께서 <데드풀>이란 영화에 나왔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다리 위쪽에서 이 다리를 구경한다음 차이나 타운 안 마켓으로 이동했습니다.

스탠리 파크를 구경하면서 날씨가 좀 따뜻해진 소풍가기 좋은 날씨나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가을에 왔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었을거란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위 다리를 타고 노스밴쿠버로 이동해서 구경하면서 점심도 먹을 수 있도록 론즈데일 퀘일 마켓으로 이동했어요!

보통 시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투어 버스로 편하게 건너왔습니다.

 

 


론즈데일 퀘이 마켓에선 과일도 팔고, 스시, 타코, 베트남쌀국수, 버거, 피자 등 여러 음식을 팝니다.

이런 식당가는 1층에 있고 구경할 거리는 2층에 주로 있어요!

 

근데 자유시간을 식사하는데 다 써서 2층은 제대로 못봤습니다. 1층에 디저트류가 많길래 구경하다가 밥을 늦게 먹었어요
이거 말고도 초코렛을 파는 곳도 있고,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도 있었어요. 다 먹고 싶었지만 점심을 먹어야 했기에 아쉽지만 참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린 캐니언 파크에 들렸는데요. 마켓에서 여기까지 버스로 이동한 후 산책 코스를 걷습니다.

그런데 이날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맞으면서 걸었어요.

비와서 계단이 물기가 있기도 하고 올라갈 때 계단 수가 꽤 있어서 조금 힘들었고 먹은게 다 소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힘들었긴 했지만 숲 풍경이나 강(?)물이 너무 맑아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어요.

여름에 오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제가 갔을 때는 비도 오고 2월이라 그런지 좀 추웠습니다..

그래도 추운거 감수하고 풍경은 진짜 예쁘게 잘 담겨요!
(강아지랑 산책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별 기대 안했는데 25달러 내고 굉장히 알차게 돌아다녔습니다! 갔다온 후에 많이 힘들긴 한데

밴쿠버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시내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코스였어요.

스탠리 파크 가기 전에 게스(개스?)타운도 돌고 지역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코스여서 좋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들으실 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셨으면 좋은 코스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