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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미국 '비단에 담은 자연' 김선영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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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동양화 접시 물감과 비단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 번지는 듯한 효과를 낸다.김씨는 동양 회화가 가지는 투명성은 그 재료의 특성에서 시작한다고 재료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곡선과 여백을 나타내는 것 또한 동양적인 느낌을 나타내기 위함이다.이번 전시에서는 투명하게 겹치도록 그린 꽃잎 그림 등을 선보인다.

서울대에서 동양화 학·석·박사 과정을 마친 김씨는 한국과 샌프란시스코, 뉴저지를 오가며 전시를 하기도 했다.현재는 한양대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에도 출강한다.
 
갤러리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