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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미국 녹색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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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미성년자인 현과의 관계 때문에 원조교제로 100시간의 사회 봉사를 선고 받은 여주인공 문희. 그러나 구치소를 나온 그녀 앞에 현이 다시 나타나고, 감정이 식지 않은 현과 문희는 다시 서로에게 빠지게 된다. 그러기를 5일째, 문희는 갑작스럽게 현에게 자신을 “잠깐 만났던 이상한 여자”로 기억해 달라며, 현의 곁을 떠나버린다. 혼자 남겨진 현은 이별의 후유증에 시달리지만 그녀를 잡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문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전화를 받은 현은 문희가 친구인 진의 공방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결국 현, 문희, 진 세 사람은 같은 집에 함께 살게 되는데… 32세 이혼녀와 고등학생의 사랑을 다룬 영화 ‘녹색의자는 국내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 선댄스 영화제, 바르셀로나 아시아 영화제 등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트라이베카 시네마 극장
(54 Varick Street, on the corner of Canal Street)

관람료 무료
입장은 선착순이며,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