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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미국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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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그림 속 주인공이 뿜어내는 오묘한 분위기로 "북유럽의 모나리자"라 불리는 작품.
 
헤이그 마우리츠하이스미술관에 소장된 이 그림이 30년 만에 나들이를 나섰다. 10월 22일부터 프릭콜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어 미술 애호가들의 흥분을 자아내고 있는 전시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중 가장 매혹적인 것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소녀의 눈빛과 표정 진주귀걸이와 터번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로도 알려져 있는 작품. 이번 가을 최고의 마스터피스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