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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미국 한국영화의 밤 : 피부색깔=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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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만들어진 가장 인상적인 다큐멘터리들 중 하나로써 영화 제작자 융 헤닌이 직접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우리에게 그만의 기억을 들려준다. 영화 <피부색깔=꿀색>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해외로 보내진 수많은 입양아들 중 하나로서 문화 사이에 놓여 이도 저도 못하고, 세상에서 자신이 설 자리를 찾으려 애쓰는 한 소년의 시적이며 또 종종 웃음을 짓게 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슈퍼 8 패밀리로 찍은 영상과 기록영상이 삽입된 헤닌의 애니메이션으로 빚어진 이 영화는 다른 영화들과는 사뭇 다르다. 사적이며/친밀하며(?) 인생,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해 들여다보는 가슴 뭉클한, 지금껏 스크린상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이다.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reet, on the corner of Canal Street, one block from the A, C, E and 1 train Canal Street stops)
입장료: 무료 좌석은 선착순으로 6:30에 입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