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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미랑 화백, 디 세이셋 미술관 초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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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대학내 디 세이셋 미술관의 초대로 6월1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불로 쓴 기록(Fire Script)’을 주제로한 원화백의 ‘설치예술작’들이 선보여진다.

전시작들은 붓으로 캔버스에 그린 그림이 아니라 토치를 이용해 얇은 금속망을 녹이거나 그을려 만들어낸 불꽃 그림들이다.

‘선라이트’‘햇빛을 잡으며’ 등의 이름으로 을 가진 작품들은 빛과 공간, 시간과 자연을 신비하고 환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973년 파리 뱅생 꽃 공원에서 설치 예술로 첫 초대 개인전을 가진 원화백은 이후에도 파리 현대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 등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갖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기간중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개되며 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