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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미국 A Classical December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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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출신 혹은 보스톤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한인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혜선 씨(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와 보로메오 현악 사중주단의 첼리스트 김이선 씨(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가 주축이 되어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는 김이선 씨와 니콜라스 키친이 체코의 현대 작곡가인 마르티누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듀오’로 첫 무대를 열고, 하피스트 쥰 한 씨가 전 이화여대 교수이며 한국 여성작곡가의 대모인 이영자 씨의 ‘솔로 하프를 위한 수채화’를 연주한다 (보스톤 초연).

백혜선 씨는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대곡인 베토벤의 ‘에로이카 변주곡’을 연주하며, 마지막 무대는 백혜선, 니콜라스 키친, 김이선 씨가 보스톤 심포니의 부악장보인 줄리앤 리와 함께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Op. 25’를 들려준다.

세계적인 중견 음악가 백혜선, 김이선, 쥰 한, 그리고 그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젊은 연주자 줄리앤 리의 연주를 최고의 음향으로 널리 알려진 조던 홀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 열정과 깊은 감동이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장권은 $50, 30,15이며 www.kcsBoston.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