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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햄버거집 Burger J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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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인근 르 파커 메리디안(Le Parker Meridien) 로비 프론트 데스크 옆엔 길고 두꺼운 갈색 커튼이 내려져 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70-80년대 바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의 햄버거집이 숨어있다. 이름도 따로 없어서 그저 ‘버거 조인트’로 불리운다. 셰이크섁에서는 주문 후 진동 비퍼가 울리지만, 버거 조인트에서는 정겹게 이름을 불러준다.
 
대니 메이어의 셰이크섁 등장으로 원조 컬트 햄버거의 조명에서 빗겨났지만, 지금 다시 떠오르고 있다. 그리니치 빌리지에 2호를, 서울에 세계 최초의 버거 조인트 체인을 열었다. 그릴에서 구워주는 패티의 육즙이 고소하다. 치즈 버거는 최근 뉴욕 버거대회에서 챔피온을 차지했다. 밀크셰이크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