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로우스 네스트 (Crow's Nest)

크로우스 네스트는 맨해튼 동쪽 뷰를 제공한다.  이스트리버 강변 28~32스트릿 사이에 정박해 있는 '워터클럽'의 위층 갑판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이다.

뉴욕시 최고 햄버거를 파는 곳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굴 등을 판매하는 'raw bar' 또한 유명하다. 무엇보다도 야외에서 즐기는 맨해튼 뷰가 인상적인 곳.

특히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다크 투 데크(Dock to Deck)' 바비큐를 제공, 인근 지역 어부들과 레스토랑이 협력해 갓 잡아 온 해산물을 레스토랑에서 직접 바비큐로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