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에게 필요한 것을 챙겨주는 뉴욕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맨하튼에서 영어 공부하고 있는 이형훈 입니다. 제가 뉴욕에 온지 벌써 3달이 조금 넘었는데요.
처음에 뉴욕이라는 큰 도시에 와서 걱정도 되고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종로 유학원 팀장님을 비롯해서 다른 직원 분들이 잘 도와 주셔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종로 유학원 뉴욕지사를 찾아 갔을 때 팀장님을 처음 만나서 뉴욕에 관한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핸드폰이나 은행 계좌
같은 학생들이 종로유학원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또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요, 뉴욕에 있는 교회에 대해서도 추천해 주셔서 교회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월달에 팀장님과 직원 분들이 제가 다니는 학원에 찾아오셔 종로유학원에 속해있는 학생들에게

맛있는 도넛과 커피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좋은 말씀도 해주고 가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때 해주셨던 말씀 듣고 자극 받아서 지금은 저도 맨하탄에 있는 미국 회사에서 인턴을 하기 위해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원을 옮길 때 팀장님께서 저에게 진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짚어주시고 저에게 정말 필요한 학원을 추천해주셔서
지금은 Rennert라는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지금 다니는 학원에 대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