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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미국 뉴욕 어학연수를 마치고 나서

이**

 

서울 강남역에서 몇 년간 유명한 영어학원들을 다니면서도 영어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아버지의 뜻밖의 권유로 인해 COEX 유학 박람회를 통해 미국 어학연수를 생각했고

종로유학원의 김현준 팀장님을 통해 미국의 그 많은 도시들 중에서 동부의 뉴욕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Kaplan 뉴욕이 Manhattan Empire State Building 63층에 위치 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있어 서부처럼 차를 렌트하지 않아도 밤 늦게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뉴욕에 왔을 때 낯선 뉴욕 땅에서의 힘든 생활은 뉴욕지사 송이 누나와 실장님의 도움으로

빠른 적응을 할 수 있었고, 언제나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많은 조언들을 해주셨다.
아직도 종로유학원 기숙사에서 다 같이 삼겹살 파티를 해 먹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즐거운 나날이었다.
처음 카플란에서 배치고사를 쳤을 때 리스닝은 조금 낮았는데 문법 덕분에 하이 인터미디엇 반으로 배정 되었고,

3달 뒤 어드밴스 그 다음에는 프로피션시 반까지 올라갔다.

뼛속까지 이공계 체질에 미국 그리고 영어 혐오주의자였던 내가 실패 없이 레벨이 쭉쭉 상승한 것은 아니지만,

1개월 3개월 5개월 7개월 주기로 느리더라도 귀가 먼저 뚫리고 말이 뚫리는 것을 느꼈다.

처음 하이인터미디엇 반에서는 선생님 말하는게 20%만 들렸다가 나중에는 90% 가 들려서 어드밴스 레벨 시험을 쳤고

어드밴스 반에서도 처음 선생님이 말하는게 20%만 들리다가(선생님 말이 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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