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활에 든든하게 의지가 된 보스턴센터

저는 오늘 미국 생활 초반에 도움을 많이 주신 종로유학원 보스턴센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 때 무섭기도하고 떨리기도 했는데 보스턴센터가 있어서 심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처음 보스턴센터를 방문했을 때는 오리엔테이션 날이었어요. 가기 전에 잘 찾아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Park Street 역에서

나오면 바로 유학원이 보여서 찾기도 쉬웠고 레드라인이랑 그린라인 모두 지나가는 역이라 찾아가기도 수월했어요.

지사에 방문하면 핸드폰 개통 방법과 은행 계좌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은행은 Citizens Bank로 만들어 주시고, 어려울 것 하나없이 보스턴센터에서 전부 도와주십니다.

대중교통 이용카드나 생활팁을 알려주셔서 걱정도 덜고 편안해졌어요.

그 외에도 보스턴센터를 몇 번 더 방문했는데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홈스테이나 학원,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좋았어요.

또 한국에서 택배를 받아야 할 일이 있었는데 택배도 받아주셔서 편한 시간에 찾으러갈 수 있었어요.

꼭 볼 일이 있을 때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쉬고 싶거나 컴퓨터 쓸 일 있을 때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나 음료 뿐 만 아니라 컵라면, 빵 등 음식도 구비되어 있어서 쉬기도 좋고 이야기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또, 정말 사소한 질문이라도 대답을 잘해주셔서 미국생활을 어려움 없이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지사서비스를 잘 이용한다면 어학연수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