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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
서**
당초 계획은 약 5개월 가량 뉴욕에서 머물기로 하였으나 어찌 된 일인지 1년 가까이 뉴욕에서 머물게 되었다.
정확히는 10개월. 마음이 홀가분하다. 기본적으로 학업을 위해 뉴욕에 온 것이 아 니라 영어 공부를 가장하여 거의 놀러 온 것이나
다름없기에 비교적 여유롭게 지냈었으나 정말 운 좋게도 종로 뉴욕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다니엘 김팀장님을 만나
후반기에 그나마 열심히 생활할 수 있었다.
내 뉴욕 생활을 돌이켜보면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콜롬비아 대학에서의 language school이고 둘째는 영어를 위한 사설 어학원인 카플란, 셋째는 미국 회사에서의 인턴쉽이다.
세 가지 모두 이곳에서 지내는 1년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경험한 것들이다.
작년 2015년 7월경에 한국을 떠나 뉴욕에 있는 콜롬비아 대학으로 왔다.
알다시피 한국에는 수많은 유학원이 있어 고민을 많이 했지만 뉴욕에도 지사가 있고 가장 잘 알려진 종로유학원을 선택하여
모든 유학준비를 마치었다. 작년 12월까지 예정되어 있던 콜롬비아 어학원을 마치고 고민이 많았었다.
어떤 학원을 골라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보도 부족하고 기존의 계획과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