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센터 Kaplan Internship Program 후기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자유롭게 영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이어서 당황되고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토론하는 수업 분위기에 적응이 되면서 처음으로 영어로 말할 때

‘문법이 틀리면 어쩌나, 다른 애들이 나의 말을 어떻게 판단 할까’ 이런 생각들에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점차 수업에 재미가 생기고 반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유학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고민에 빠져있을 때 종로 유학원에서 진행되었던 취업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미국에서 취직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어학성적, 비자, 관련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