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마운 샌디에고지사

    저는 UCSD Extension에 다닌 학생입니다. 작년9월에 샌디에고에 도착하여 다운타운 도착 후 지사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사로부터 1:1 튜터, group writing 수업을 받으며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곳 현지의 교통수단, 야구장,

관광지, 한국 음식점 등 필요한 것과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가끔씩 파티도해서 미국에서 먹지 못했던 떡볶이 등을 먹을 수 있어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처럼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하여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은 지사에 방문하여 다른 어학원, 학교로 트랜스퍼

상담도 할 수 있고 다른 학생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만약 다른 나라 학생들과 숙소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저렴하고 적당한

곳으로 안내도 잘 해주시기 때문에 지사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혼자 영어 공부만이 아니라 튜터도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시간에 원어민 선생님 으로부터 수업을 받으며 말하기연습, 발음 등을

배우며 실력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학교나 여행을 먼 곳으로 가더라도 곳곳에 다른 종로유학원 지사가 있어 트랜스퍼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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