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더 나은 기회를 위한 보스턴지사

 저는 중국에서 대학교 2년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미국에 와서 벙커힐 2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던 학생이였습니다.

처음하는 미국생활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수없이 쏟아지는 학교수업을 따라가느라 많은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학교에 적응을 해 갈 무렵 조금의 쉼도 없이 다시 편입을 준비해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학교공부만 하기도 벅찼는데
편입을 위해 토플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정말 벅찼지만 남는 시간을 쪼개서 조금씩 토플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편입을 하려면 편입할 학교의 정보와 요구조건 등 많고 복잡한 과정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었습니다. 

 한참 편입때문에 고생을 할 때 다행히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오직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이번에 편입한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반액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저의 대학진행을 끝까지 성실히 도와주신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 직원분들을 만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두 개의 대학을 진행했었습니다. 처음에는 A대학을 집중적으로 준비했었기에 직원분들께서  A대학편입진행에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지막에 B대학으로 편입하기로 결정을 내리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은 저의 갑작스런 결정에 그동안 하신 수고를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하해주시고
저의 결정을 믿고 지원해주시고 끝까지 대학진행서비스를 성실히 진행해주시고 마쳐주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가서 고민상담을 할때도 저의 입장에 서서 도와주시려는 것을 느끼고
더욱 힘내서 공부에 집중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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