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드니 쿠지비치 프리투어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유학원을 통해 시드니에 온지 한달된 학생입니다. 종로유학원 시드니지사에 오리테이션을 받으러 왔다가 매니저님께서 프리투어 같이 가자고 하셔서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종로유학원에서 매니저님과 또 다른 여학생과 만나 같이 버스를 타고 쿠지비치(Coogee beach)를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풍경이 너무 예쁘고 이국적이었어요. 시티에서 버스타고 30~40분정도 가다보니 눈앞에 조금씩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쿠지비치 바로 앞에 버스가 내리더라구요…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며 해변을 따라 산책도 했습니다.
해변의 끝에는 Rock pool이 있었는데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남녀노소 수영을 하고 있었어요. 뭔가 호주의 자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해변을 뒤로하고 바로 바다앞에 Coogee bay hotel이란 곳에서 생맥주에 고구마 튀김을 먹었습니다.

보통 호주에선 술집을 펍이라고 하는데 평일저녁인데도 사람이 많았네요… 이국적이면서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조명까지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주로 영어에 관한 이야기, 정말 알차고 도움되는 호주생활등 매니저님이 좋은 조언들 많이 해주셨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가서 너무 아쉬웠네요! 호주에 와서 걱정되는게 많았는데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걱정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프리투어 또 가고 싶네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