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드니 Pat(팻) 홈스테이 후기

이** | 2018.06.08

 

 

 

안녕하세요~! 시드니 종로유학원을 통해 지난 한달간 Pat 할머니댁에서 홈스테이 지냈던 학생입니다.

 

홈스테이집은 시티와 가깝지는 않지만 

집에서 2, 3분 거리에 시티로 한번에 바로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시티까지 한시간은 안 걸렸던거 같아요...

실제로 낮은 물론 밤에도 소음으로 고생하는 시티와 달리 이 곳은 주거지역으로 아주 조용하고, 

아침마다 시티에서는 듣기 힘든 새소리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동네 분위기도 아주 안전하고 호주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인 할머니와 그 앞 별채에 계시는 할머니 아드님인 러셀아저씨도 가족처럼 이것저것 잘 챙겨 주셨습니다.

호주에 아는 사람 없이 처음 와서 모든 것이 어색했던 저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도착한 첫날 저녁에 아저씨께서 제가 다니게 될 학원 가는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차로 함께 가보고 

시드니에 유명한 곳을 둘러보며 드라이브를 시켜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주셔서 저도 가족처럼 지낼 수 있었구요

홈스테이 집 동네는 North Ryde 라는 낮에는 흰 앵무새와 오색앵무새가 늘 함께하고 

밤에는 수많은 별들이 쏟아지는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호주에 오는 학생들에게 이 집을 꼭 추천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