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만족스러운 홈스테이 생활

최** | 2019.02.20

 

 
첫 날 홈스테이 와서 설렜다.

외국에는 여러 번 나갔지만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외지에서

혼자 산다는 것이 늘 그렇듯이 걱정되고 그랬다.

하지만 약 일주일간 지내보니 걱정할 만큼 불편한 건 없었다.

역이 근처라서 학원에서 멀다는 걸 제외하고 교통에 문제가 되는 것도 없었고, 

화장실도 혼자 사용하여 편리했다.

 

홈스테이를 하기 전 걱정했던 것이

다른 아이들이 많아 부딪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다 기우였다.

식사는 아침은 시리얼과 오렌지 주스, 바나나와 같은 간편식으로 스스로 먹으면 되었다.

 

저녁은 보통 고기와 야채 또는 파스타, 밥 위에 고기를 얹은 것들을 줬는데 입맛에 맞았다.

빨래는 언제든지 돌릴 수 있지만,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고 바깥에 햇볕에다 자연으로 말리도록 말하셨다.

홈스테이에서 살아본 결과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중 8점이상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