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홈스테이는 가장 좋은 선택이었어요 !

2014년 9월에 토론토로 유학 왔어요 ~~

많은 유학생들이 유학 와서 주거문제로 많이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적응을 위해 홈스테이를 선택했습니다.

홈스테이에 들어가기 전에는 한, 두 달만 살다가 혼자서 편하게 살기 위해 룸렌트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7개월 동안 같은 집에서 계속 살고 있어요^^

걱정과 달리 홈스테이는 저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홈스테이에 살면서 주인들과 자주 영어로

이야기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저는 영어에 대한 공포감도 사라졌으며 이곳에서

완전히 적응했어요.

처음 유학 온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향수병입니다.

저도 여기 처음와서 향수병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좋은 홈스테이 사람들을 만나 금방 극복했습니다.

항상 과제도 도와주시고 저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자주 티타임을 만들어 저의 외로움을

없애주십니다.

저는 거주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고민하지 말고 종로유학원의 홈스테이를 선택하라고

전해 주고 싶습니다.  분명 홈스테이는 우리와 같은 유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휴식의 공간인 것

같습 니다^^  감사합니다.  By 최*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