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어학원 통번역 세미나

안녕하세요 토론토지사 입니다.

6월 15일 토론토지사에서 통번역으로 NO.1을 자랑하는

UMC 어학원의 통번역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조혜은, 양재모, 배관직, 임지윤, 이영은, 임현정, 하지수, 홍연주, 최수은, 장혜진, 김서정, 이현종, 임장환, 김은진, 이상헌, 성호석, 이채민, 박한주, 김지윤, 이정훈, 이보미, 한하민 등 총 22명의 학생이 참가해 주셨고, 이번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려 학비 15% 할인 + $150 등록비 면제의 혜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료 수업도 듣고, 혜택도 받고 알찬 세미나였어요~

전직 Paralegal 이신, UMC의 인기강사 Vivian 선생님께서 직접 학원 관계자 분 들과 저희 지사에 방문해 주셔서 즐거운 수업을 제공해주셨는데, 약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인기강사임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학생들의 좋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실제 통번역 프로그램에 2주 간격으로 진행되는 provincial & federal court fieldtrip 이 있어서 학생 분들이 실제로 법원에 가서 재판을 보고, 소감문을 쓰는 등 통번역 뿐 아니라, 실로 legal / medical terms도 배울 수 있는 1석 2조의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학생 분들의 흥미를 돋구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8주 통번역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온타리오주 공인 통번역 자격증인 CILISAT 이라는 시험을 볼 수 있고, 이 수업을 이수하신 대부분의 학생 분들이 자격증을 취득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종로 학생 분들도 희망과 자신감을 얻고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토론토 지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다른 어학원의 프로그램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학생들의 반응이 긍정적 이여서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런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