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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1년간의 캐나다 유학생활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7.08.05

1년간의 캐나다 유학생활 그리고 새로운 시작

 

 

Kaplan후기에도 언급했듯이 나는 영어를 정말 못했다. 1 학원의 가장 낮은 반에서 월요일, 화요일은 영어로 뭔가를 배우고 있었고, 한국에 살며 영어를 밖으로 적이 없기에 말하기 같은 경우에는 더욱이 부족했다. ( 사실 거의 제로수준에 가까웠다. ) 학원의 가장 낮은 반에서 시작해 가장 높은 반으로 졸업을 이루기까지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고 약간의 행운도 따라주었고 주변에서의 많은 도움도 있었다.

알다시피, 캐나다와 미국은 우리나라와 문화차이가 현저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내가 캐나다 중에서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 많고 다양한 문화가 접목되어있고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분명 나에게도 쉽게 적응 있는 기회가 많이 거라 믿었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유학초기]

 

발을 딛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처음에 자신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는가가 정말 중요한 같다. 나는 캐나다에 도착하기 100% 영어에 노출될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99% 이상 성공한 같다. 번째로 캐나다 내에서 한국인 친구를 만드는 것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 룸메이트가 한국인이라면 어쩔 없다. ) 처음엔 유학원에서 추천해준 홈스테이에서 지냈는데 좋은 가족을 만나 아직도 집에서 살고 있다. 행운이 따랐는지 학원에 가기도 전에 룸메이트에게 초대를 받아 토론토에 도착한 다음날에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토론토 동물원에 같이 갔다. 처음 만나서 이야기 영어로 이야기를 나눠본 친구들인데 ( 게다가 전부다 Kaplan이었다. ) 아직도 친구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잊을 없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다. 성격 탓인지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는데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초기에 유학원에 많이 의지한 부분도 있었다. 휴대폰개통하기 캐나다 현지 통장개설하기 등등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기에 혼자서 불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초기에는 유학원의 도움으로 인해 쉽게 해결 있었다. ( 사실 의도하지 않았던 곳에서 생기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 하다. ) 운동을 좋아하는 탓에 유학생활 초기부터 헬스장을 다니며 체력관리에서 꾸준히 노력했다. 영어가 많이 부족했고 남들보다 많이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초기 달간은 헬스장 > 학원 > 도서관만 반복했다. 당시에는 다른 친구들은 놀러 다니는데,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학생활 초기에 다져놓은 기본이 지금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 주로 공원을 다니며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을 보고 느끼며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러다 점점 외국인 친구들이 학원을 마치고 도서관에 같이 가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그룹을 만들어 일정시간 자기공부를 하다가 끝날 즈음 서로 이야기하다가 헤어지고 당시 내가 생각했을 나름 뿌듯한 생활을 했다.

 


  

[유학중기]

 

내가 생각하는 유학생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뭐든지 열심히 했다.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만하면 무엇인가 하려고 노력했다. 영어가 어느 정도 들리고 의견을 누군가에게 영어로 이야기 있다는것에 대해, 캐나다에 와서 영어공부를 하기전에 상상할 수도 없었던 것을 이루어가고 있다는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면서 지냈던 시기인 하다. 휴대폰에 듣기파일을 다운받아 학원을 통학하는 시간에 버스와 지하철안에서 들으며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머리 속에 떠오르면 바로바로 검색해 보았다. 버스와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옆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이어폰을 빼고 대화를 엿듣기도 했다. ( 깔끔한 녹음 파일을 듣는 것과 실질적으로 말하는 일상대화는 현저히 다르다. ) 헬스장에서 매일보는 사람들과 트레이너, 직원들과 간단하게 인사와 안부정도 묻고 서로 모르지만 가끔씩 운동을 도와주기도 하고 친해진 외국인 친구와 달간 매일 같이 운동을 하기도 하고 학원에서는 교내, 클럽활동에 수시로 참가했다. 나보다 높은 레벨의 친구들을 만날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잡아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시기에 캐나다가 좋아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싶어 대학진학을 목표로 결정을 하게 부분에 유학시기 중반쯤에 것같다. 주변에 친구들은 향수병에 걸려 학원을 가끔 빠지기도 하고 했지만 대부분 친구들이 경험했던 캐나다를 나는 중반부에 경험해서 지루함도 느끼지 못한 시간이 흘러갔다. 물론 학원도 빠지지 않고 출석률 100% 오랜기간 동안 유지했다. 그렇다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했던 것은 아니다, 당연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고, 몸이 아파 고생을 적도 있었다. 그래도 젊기에 몸으로 부딪히며 배웠던 시기였던 같다. 타지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있는 일이 많아지고 뭔가를 한다는 것은 아직도 도전이었고 새로웠던 시기였다.

 


  

[유학후기]

 

컬리지 진학을 위해 가장 썻던 시기가 아닌가 싶다. 유학 중반부에 나름대로 많은 곳에 다녀보고 경험했던 터라 약간의 지루함(?) 오기마련이었고, 레벨시험에 낙방에 처음 좌절을 맛봤던 시기이기도 하다.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했던 부분을 스스로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약간의 안일함이 찾아오는 시기였기도 하다, 사람이기에 항상 한결같기 힘들기 때문에 매일매일 자신을 푸쉬하며 짜여진 생활에 밀어 넣으려고 노력했다. 하루하루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학교처럼 방학을 주지 않기 때문에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같다.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허송세월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심지어는 방에서 나오지 않은 시간도 많아진다. 아마 개인적으로 가장 무엇인가와 부딪히는 경우가 잦았던 시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자신이 하고 싶은 무엇인가를 찾아 스스로 하는게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같다.

 

   


  

[대학진학]

 

유학원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국대학과 캐나다대학은 시스템이 다를뿐더러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것이 쉽게 내릴 있는 결정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필요하며 철저하게 대비하는 부분도 중요하다.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목적을 캐나다대학 진학으로 목표를 두고 오는 유학생이 많지만, 같은 경우는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도중 결정했던 일이기에 남들보다 조금 늦은 감은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유학원을 통한 많은 정보와 현지에서 대학을 다니는 유학생들과의 많은 이야기를 통해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했던 덕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은 목표를 뚜렷하게 정해두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

나는 시험으로 시험을 쳐서 대학진학이 가능한 TOFEL IELTS 하지 않고, 카플란에 속해 있는 시스템인 PATHWAY 코스를 선택했다, 가장 낮은 반에서 시작했으나 내게 필요한 졸업장은 카플란의 가장 높은 수준의 반인 C2 ( Proficiency ) 였다. 영어공부를 대학진학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능력, 듣기 그리고 Essay 쓰는 수준을 올리는 것도 중요했지만 Level Test 목표는 일반적인 영어능력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나에게 조금 힘들었던 부분은 시험대비형식으로 공부를 해야하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올리는 것에도 집중을 해야했기 때문에 과정 속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시험대비 같은 경우에는 소위 말해 문제집사서 문제 많이 풀어보고 앉아서 연필 잡고 공부하면 올릴 있지만 일반적인 영어실력향상 같은 경우는 조금 달랐다. 나는 몸으로 배우는 영어라고 말하고 싶은데 보고 느끼며 몸으로 부딪히는 면서 배우는게 가장 중요했다. 그렇기에 조금 철저한 시간할애가 중요했고 학원수업에 충실한 것은 기본이 되어야 했다. 작년 9월부터 올해 7 초까지 10개월간 준비한 대학합격에 성공하자 준비했던 과정의 시간들이 잠깐 스쳐지나갔다, 좌절도 맛보고 가끔은 행운도 따라 주었고 주위의 도움을 많이 받아 성공할 있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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