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폭발! 종로유학원 학생들만을 위한 쪽집게 Melissa 튜터 수업

캐나다 생활에 익숙해 질 무렵, 캐나다에서 외국어를 배우겠다는 열의를 가지시고 또한 계획하시는 학생들 및 직장인, 30+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적어봅니다.

작년에 12월에 캐나다 토론토에 처음 발길을 닿을 때는 여긴 한국보다 더욱 추운곳이구나 하며 나 자신을 움츠리게 했었던 기억이 가득하지만. 어느덧 이런 저런 날씨에도 적응해 지고 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고 어떻게 하면 빨리 영어를 잘말하고 들을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이런생각을 한 것은 절대 아니였다. 멀리 타국에서 까지 와서 영어를 계속 배우고 있으니 나름 동기 부여도 되고 마음을 이미 Advanced speaker 였다 ,하지만. 하루종일 외국어학원에 종일 영어를 듣고 , 쓰고 말하기를 구사하더라고 어느순간 정체된 느낌을 받게되는 것 누구나 유학생들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현상들인 것 같았다. 그래서 때론 향상되어지지 않는 나의 영어 말하기에 좌절하고, 실망하는 불편한 진실에 놓이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종로유학원 토론토 지사 1:1 개인 튜터 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이를 당장 영어 말하기 공부를 위해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직도 문장구사 및 글쓰기 실력이 많이 부족한 시점에서. 현지인 선생님과 일주일에 3번 1시간씩 튜터를 하면서 부족한 나의 writing 과  영어 말하기 실력을 조금이나마 채우며, 좁혀 나가려고 시작하였다.

무엇보다 짜여진 틀보다는 학생과 현지인 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였다.

나의 경우는 말하기와 듣기 부분이 상당부분 부족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그날의 주제를 정해서 말하기 및 듣기를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였고 튜터 선생님께서는 이를 심도있게 지도해 주셨다.

그밖에 외국어 학원에서 배웠던 문법이나 표현방법들이 이해가 안가거나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곧바로 튜터 선생님에게 달려가 미쳐 꺠닫지 못한 부분을 영어로 물어보고 영어로 답을 얻을수 있었던 점이 크게 좋았다.

현재 내가 튜터 받는 선생님은 캐나다 소재 대학에서 대학원 석사과정을 다니고 계시는 데다가 언어학 전공이시다보니 실제 외국인이 영어를 접할을 때의 발음 및 내용들을 의미있게 이해시켜주셨고, 상대방에게 내가 영어로 말할 때 알아듣기 쉽게 표현할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다.

또한 토론토 현지인 이신 선생님은 토론토 지역내 다양한 정보들도 주셔서 이 또한 큰 이점이라고 할수 있다.

종로 유학원 토론토 개인튜터는 토론토 지사 사무실내 따로 공간이 마련이 되어있기에 나처럼 다소 부끄럼이 많은 유학생들이나 다양한 학생들이 영어를 듣고 말하기에 최적의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해외 유학기간동안 외국인 친구들과 다양한 모임과 여행을 통해 친숙해지면서 영어를 구사한다 할지라도 그 친구들과 외국어 실력이 자신과 비슷하다면, 결국 외국어실력은 한계에 오기 마련이다. 우리가 캐나다 토론토에 온이유는 다 한결같이 영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능숙하게 구사하고 싶어서 왔으나 현실은 이와 다르고, 현지인과의 만날 기회가 유학생들에게 많이 부족한 실정이기에 조금이나마 영어 말하기를 좀더 단련하고 채찍질 하기 위해서는 현지인과의 튜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되어 진다. 이에 토론토 유학 기간중에 좀더 나은 영어 말하기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종로 유학원 토론토 지사 1:1 튜터 서비스를 강력하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