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캐나다 2019

안녕하세요. 토론토 지사 입니다.^^

지난 빅토리아 데이 연휴 기간 동안 프렌치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 날 오타와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퀘벡까지 매우 알찬 일정이었는데요~

시간 약속을 참 잘지켜준 우리 학생들 덕분에

순조롭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분들이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던, 드라마 도깨비로 더욱 유명해진 퀘벡에 도착하여 긴 자유시간을 가졌는데요~

토론토와는 다른 유럽풍 분위기에, 맛있는 푸틴, 비버테일 등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몬트리올, 퀘벡에 도착해서야 외국에 나온 실감이 난다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

공부하느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지쳐있던 우리 학생분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