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NY Center 방문 후기

EF NY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우리 종로 학생 숫자가 많아져서 현재 20여명의 우리 학생들이 EF NY Center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뉴욕 주에 있지만 지사와는 거리가 있어서 쉽게 방문 할 수 없었지만 우리 학생들과 학교를 보기위해 방문했습니다.

           EF NY Center는 대학교 수준의 Campus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컸습니다. 대학교 Campus를 리모델링해서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은 미국 대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처럼 영어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Hudson River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아름 다운 Campus와 다양한 부대 시설을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대학 규모의 도서관과 자습실, 헬스장과 더불어 수영장까지 마음 껏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학생이 아닌 타국 학생과만 Roommate가 되어서 기숙생활을 하고 있어서 생활도 영어로 하도록 프로그램이 Design되어 있었습니다. 매일 교내 Activity가 있었으며, 주말이나 달 말에는 외부로 떠나는 여행 Activity도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NY Center Director가 한국에서 2년이나 살면서 EF Office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어서 우리 종로 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아껴 주고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교 생활을 경험하며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잘 맞는 학교입니다. 맨하탄과 1시간 정도 거리여서, 도시가 주는 혜택과 Suberb에 위치한 학교가 주는 미국 생활을 다 경험하게 해 주는 학교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