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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생활후기]
[샌디에고지사] 싱코데마요 즐기기
2018.05.11
싱코 데 마요는 5월 5일이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이다.
샌디에고 올드타운은 멕시코 마을처럼 형성이 되어 있어서 큰 행사를 한다하여 한번 참여해 보기로 했다!
콘서트도 하고, 퍼레이드도 하고, 맛있는 타코도 먹으며 멕시코의 축제를 함께 학원 친구들과 즐길수 있었다.
샌디에고는 멕시코와 밀접해 있어서 타코가게도 엄청 많고,
맛도 있지만 올드타운에서 먹는 타코 맛은 진짜 더 멕시코에서 먹는 타코 맛 처럼 느껴졌다.
매년 5월 5일에 열리는 축제라고 하니 꼭 한번은 참석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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