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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실패 없는 밴쿠버 프랜차이즈 맛집 모음

Abby | 2026.05.26

밴쿠버에는 다양한 현지 맛집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맛집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 역시 캐나다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자주 방문했던 

식당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방문해 보고 만족했던 밴쿠버 프랜차이즈 

맛집 5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부터 유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베이커리 카페까지,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곳들이니 

밴쿠버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참고해 보세요!



 

Banana Leaf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Banana Leaf입니다. 

말레이시아 스타일 음식들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인데, 

전체적으로 향신료 풍미가 매력적이고 메뉴 종류도 다양해서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향신료를 잘 먹지 못하는 편인 저도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라 좋았어요. 

특히 유명 메뉴인 나시고랭이나 커리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시켜야 하는 저의 추천 메뉴는 바로 

쫄깃한 인도식 플렛브레드를 커리에 찍어 먹는 요리인 Roti Canai과 

바삭하고 쫄깃한 오징어 튀김을 소스와 라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인 Nyonya Calamari 입니다! 

특히나 해피아워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니 늦은 오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Banana Leaf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 스타일 음식을 

캐나다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더 인상적인 레스토랑인데요, 

매장 분위기도 캐주얼한 편이라 친구들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고, 

양도 꽤 푸짐한 편이라 갈 때마다 만족스러운 음식점인 거 같습니다

 

 

 

Cactus Club
밴쿠버 현지인들에게 정말 유명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중 하나는 

Cactus Club입니다. 

Cactus Club은 카페와 펍에 조금 더 가까운 곳인데요. 

밴쿠버 곳곳에서 한 번 쯤 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잉글리시베이 비치 근처에 있는 지점은 뷰가 정말 좋아서 

저 역시도 자주 방문하곤 하는데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세련된 분위기와 음식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Cactus Club에도 해피아워가 있어서 베스트 메뉴를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조명과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서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메뉴 종류도 다양한데, 스테이크와 파스타, 버거류까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어서 실패 확률이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타터인 Creole CRAB & SPINACH DIP은 

꼭 먹는 편입니다! 

바삭한 칩을 디핑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인데 디핑 소스가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처음 먹어보고는 

푹 빠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다양한 주류와 무알콜 드링크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특유의 캐주얼 다이닝 문화를 경험해 보기에도 좋은 곳이라 

처음 밴쿠버에 오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JOEY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JOEY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처음 방문했을 때 마치 호텔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식 플레이팅도 굉장히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특히 저녁 시간대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저의 최애 메뉴는 robster Spaghetti 인데요! 

통통한 랍스터 살이 가득 올라간 파스타인데 랍스터의 풍미와 

버터 베이스의 소스에 감탄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롤이나 스테이크 버거 등등 대부분의 메뉴를 시도해도 

실패가 없었던 레스토랑입니다! 

이렇게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 칵테일이나 음료 종류도 많아서 

친구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가끔 특별한 곳에서 

색다른 시간을 보내고 싶으실때 꼭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Breka Bakery & Cafe

다음은 밴쿠버 유학생들에게 정말 유명한 카페 중 하나는 

바로 Breka입니다. 

스타벅스나 팀홀튼 보다는 비교적 덜 익숙한 카페일 텐데요. 

한국에 비해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 밴쿠버 카페들과는 다르게 

무려 24시간 운영하는 지점도 많아서 

늦은 밤 공부를 하거나 친구들과 디저트를 

먹으러 가기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케이크, 도넛, 빵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자주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애플 시나몬 번과 초코크림 도넛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셀 수 없을 정도로 빵의 종류가 다양해서 언젠가 모든 종류의 빵을 

다 먹어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특히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 

밴쿠버 생활을 한다면 한 번쯤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할 레스토랑은 Nook 입니다. 

피자와 파스타를 좋아하신다면 Nook도 추천하고 싶은 맛집인데요. 

아늑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느낌이라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식사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해피아워 시간에 맞추어서 가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고 와인 페어링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이탈리안식 치즈와 후추 베이스 파스타인 Cacio e Pepe와 

화덕에서 갓 구워져 나온 Margherita Pizza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화덕피자가 정말 맛있는데, 도우가 쫄깃하고 토핑 조합도 

심플하지만 실패가 없었던 조합이라 기억에 더 남았습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도 따뜻한 느낌이라 밴쿠버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곳입니다. 

여름에는 테라스에 앉아 밴쿠버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밴쿠버에는 정말 다양한 맛집들이 있지만,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들은 접근성이 좋고 

안정적인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5곳은 제가 직접 방문해 보고 만족했던 곳들인 만큼, 

밴쿠버에서 부담 없이 식사할 곳을 찾고 계신다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밴쿠버 맛집들을 더 경험해 보면서 

즐거운 밴쿠버 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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