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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현지 분위기가 가득, 토론토 세인트 로렌스 마켓 방문!

summer0 | 생활(맛집,여행등) | 2024.08.04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리포터 summer0 입니다.

저는 오전 8시 30분 ~ 오후 1시까지는 어학원에 다니고, 이후에는 틈틈이 토론토 탐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어학연수에 와서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마켓’ 구경이었어요. 

가까이에서 현지인들의 로컬 라이프를 한눈에 엿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월마트와 로블로스, 매트로 등 대형 마트를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토론토 최대 재래시장인 ‘세인트 로렌스 마켓(St. Lawrence Market)이었답니다.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재래시장이라 규모가 크고 판매하는 상품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오늘은 이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주소: 93 Front St E, Toronto

전화번호: +1-416-392-7219

운영시간은 상시 변동되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www.stlawrencemarket.com/)



1.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가는 방법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King역에서 내리고 도보로 8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훌륭해요.

지하철을 이용해서 갈 수 있으니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제격인 관광명소라 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토론토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인 구더햄 빌딩 옆에 위치한 ’강아지 분수‘가 있는 버지공원과는 도보로 6분 거리라

함께 묶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그 외에도 토론토 여행객이 많이 찾는 토론토 시청에서 도보 20분,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에서 도보 15분 정도이니 

토론토 다운타운 투어 계획 시 일정에 넣기도 용이하구요.

 

 

2.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1800년대 초부터 존재해 역사가 깊은 농산물 시장으로, 과일부터 해산물까지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해요.

 과일과 야채, 여러 종류의 소시지와 치즈가 끝도 없이 늘어서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된답니다. 

또 유명한 해산물 가게와 베이커리는 언제나 사람이 북적거려 생기가 넘쳐요.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골동품과 전시품, 캐나다 기념품을 취급하는 가게들도 여럿 들어서 있어 진귀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대부분의 매장은 카드결제가 가능하지만, 현금 결제만이 가능한 일부 매장이 있으므로 현금을 조금 챙겨가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커스타드 타르트가 유명한 ’Carousel Bakery’는 현금만 받으니 베이커리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꼭 현금 뽑아가세요! 

또 대부분의 마켓이 운영시간보다 조금 일찍 문을 닫기 시작하니 인파가 붐비지 않는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3. 세인트 로렌스 마켓의 명물, 랍스터 샌드위치

토론토에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씩 추천받는 랍스터 샌드위치! 이미 들어보셔서 익숙하실 텐데요. 

이 랍스터 샌드위치가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랍니다. 

가게 이름은 ‘Buster’s Sea Cove’입니다. 

랍스터 샌드위치를 포함해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그중 랍스터 샌드위치의 이름은 ‘Robster Roll’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길게 대기 줄이 늘어서 있어 오래 기다릴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줄이 금방 빠져서 갓 나온 랍스터 샌드위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사이드는 감자튀김 또는 샐러드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감자튀김을 선택하니 양이 꽤 넉넉해서 

랍스터 샌드위치 한 개로도 두 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랍스터 살도 실하게 들어있어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랍스터 샌드위치는 종이 포장 용기인 투고 박스에 제공되어 바로 먹거나 포장해 가져갈 수 있는데요.

 만약 바로 먹으려는데 매장 앞 테이블 좌석이 전부 차도 걱정하지 마세요. 

세인트 로렌스 마켓 곳곳에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지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여행 중에는 꼭 그 도시의 재래시장에 방문해보는데요. 

토론토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특히 로컬 라이프를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더 오래 머물렀어요. 

아침에 쌓아둔 식자재가 오후쯤에는 모두 팔리는 모습도, 넉살 좋은 상인분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는 것도 

대형 마트와는 달라 그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이라면 꼭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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