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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summer0 | 생활(맛집,여행등) | 2024.08.04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리포터 summer0 입니다.
저는 오전 8시 30분 ~ 오후 1시까지는 어학원에 다니고, 이후에는 틈틈이 토론토 탐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캐나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도 유명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 중 밴프는 사람들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의 버킷 리스트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록키산맥의 중심이랍니다.
특히 밴프 국립공원은 캐나다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으로,
에메랄드빛 호수부터 빙하와 커다란 산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절경에 여행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요.
저 역시 밴프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차도 없고 밴프에 대한 여행 정보도 부족해서 막막하더라구요.
이런 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한 한인 여행사와의 밴프 여행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한인 여행사를 이용하여 떠난 밴프
밴프 여행은 자차가 없더라도 셔틀버스나 고속버스(플릭스 버스 등)를 이용하여 스팟마다 정차하고 갈아타는 방식으로 이동이 가능해요.
그러나 저는 어학원을 다니고 있어, 짧은 기간 동안 컴팩트하게 명소들을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한인 여행사를 선택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인 여행사는 로얄 투어와 오케이 투어로,
여름 성수기 기준 1인 600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3박 4일간의 투어가 가능했어요.
한인 여행사의 장점은 효율적인 동선으로 짜인 코스를 따라 밴프 구석구석을 전용 버스로 구경시켜준다는 점,
스팟마다 관련된 지역 정보 및 관광지 설명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미팅 장소는 밴쿠버, 캘거리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어서 밴쿠버 공항과 가까운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로 정했습니다.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떠나는 밤 비행기를 이용해 도착했고, 이 뒤로부터는 쭉 투어 버스를 타고 이동해 편리했어요.
록키 산맥 속 명소들은 차로도 시간이 꽤 소요되는 먼 거리였기에 여행사 없이 자유여행으로 간다면 체력이 따라주지 않았을 것 같아요.
따라서 여행사를 끼고 밴프에 간 것은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만약 체력은 적고, 짧은 기간 동안 알차게 밴프를 돌아보고 싶으시다면 고려해보세요.
2. 기억에 남았던 밴프 명소
3박 4일 동안 13곳이 넘는 자연경관 명소를 구경하며 기억에 남았던 명소 몇 곳을 공유할게요!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아이스필드 설상차를 타고 애서배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를 탐험할 수도 있어요.
살면서 제가 빙하를 밟아볼 수 있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실제로 빙하 위에 올라가 시원한 빙하수를 마셔본 경험이 특별하게 남아서 여러분께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 빙하를 올라가는 설상차의 바퀴 지름은 무려 150cm라고 해요. 거대한 설상차의 매력에 매료되어 저도 사진을 남겨왔답니다.

- 밴프 다운타운
밴프 다운타운은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알버타 주의 휴양 도시인데요,
록키 산맥의 일부인 런들산과 캐스케이드산의 봉우리가 마을 위에 우뚝 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도시의 커다란 산맥 아래 세워진 아기자기한 밴프 애비뉴를 돌아다니니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답니다.
이 다운타운에는 귀여운 기념품 가게와 맛집이 많으니 밴프 여행 중에 꼭 들러보세요.

저는 유명한 카우스 아이스크림과 커리집에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레이크 루이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는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호수에요.
레이크 루이스는 빙하수가 흘러 나와 생긴 빙하 호수로, 물속의 미네랄 때문에 에메랄드 빛을 띄는 모습이 신비로웠어요.
그 뒤로는 눈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빅토리아 빙하가 있어서 포토 스팟으로도 유명하더라구요.
이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카누도 타볼 수 있다고 하니 예약하신 후 방문하세요.

토론토 어학연수 중 방학을 활용하여 짧고 굵게 다녀온 밴프 여행은 토론토 생활의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웅장한 자연을 두 눈으로 보고 느낀 소중한 기억을 토대로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을 마치고 하루 정도 밴쿠버에서 더 머물며 도심을 관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토론토 어학연수 중이시라면 방학 기간 동안 밴프 여행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