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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뉴질랜드]
GraceK | 해외지사(이벤트, 튜터) | 2025.08.1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0주 동안 어학연수를 하게 된 해외 리포터 Grace 입니다!
일주일 전, 19시간의 장거리 비행의 고통을 뚫고 설레는 마음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했는데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현지에 적응해나간 과정과 꿀팁 등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 종로유학원에서 필요 서류나 필수 짐 목록, 현지(뉴질랜드) 지사장님 카톡 채널 등을 미리 전달해주셔서
출국 과정에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뉴질랜드 입국 시 필요한 서류(비자, 입학허가서, 숙소 확인증, 픽업 확인서 등)은 paper로 2장씩 출력해가는 것을 추천하고, 특히 식품 또는 의약품류는 List를 표로 만들어 서류로 준비하면 입국 세관신고 시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끝나기 때문에 어느 캐리어에 어떤 물품이 있는 지 그룹핑해서 짐을 싸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꼼꼼히 준비한 덕분인지 입국심사가 20분만에 끝났고 뉴질랜드 현지 지사장님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바로 픽업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면 현지 전화번호가 포함된 유심 또는 이심을 개통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한달 정도 한국 로밍을 신청해놨고 ONE NZ에서 e-SIM 으로 개통하여 QR코드를 받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듀얼심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편하고 데이터 및 전화, 국제전화 수신도 자유롭기 때문에
현지 적응하기 전까지 로밍을 해놓는 것도 추천합니다~
현지 지사장님의 차를 타고 저의 숙소인 "PARK TOWERS"에 도착했고 짐을 옮겨 주셨습니다.
오클랜드에 도착했던 첫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차로 이동하는 내내 감탄만 나왔었는데요.
전날까지는 비가 많이 왔다고 합니다.
날씨가 워낙 금방 바껴서 바람막이 같이 방수재질의 옷과 가방 등을 챙겨가면 유용하게 사용할 겁니다!!!
PARK TOWERS는 1인실 기숙사 타입으로 공용 주방과 공용 샤워실, 화장실, 세탁실 등이 있습니다.
보안을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입소를 하게 되면 개인별로 카드키를 주는데요.
해당 키는 1층 출입구, 엘리베이터, 개인 방, 공용 시설 등 출입을 할 때 항상 태그 해야합니다!
방은 침대와 책상, 옷장 등으로 구성되어있고 요리에 필요한 여러 식기구들도 제공받게 됩니다.
이불이나 베개, 침대커버, 옷걸이 등도 구비 되어있었고, 전신거울과 라디에이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방에서 보이는 뷰는 오클랜드 병원과 Hobson Bay(동쪽 바다)쪽이고 방이 원룸 형태지만 침대 아래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있고
방 안에 냉장고도 있어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 당일에 현지 지사장님이 현지 투어(소개)를 해주시기로 했는데 시간이 안돼서 다음날인 일요일에 따로 현지 투어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마트를 가야하는 날이어서 미리 사전에 요청을 드리니 시티 소개 겸 마트 장보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Glenfield 쪽에 대형마트들이 있어서 한국 마트인 Wang Market 이랑 PAK'nSAVE 마트를 다녀왔고 현지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사왔습니다.
돌아오는 월요일, LSI에서의 첫 수업이 시작되는 날이고 그날은 레벨테스트 및 오리엔테이션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첫날에 새로운 친구도 바로 생겨서 너무 좋았고, 방과 후에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Queen St를 따라 시티 구경을 하거나
사진 전시회, 볼링장 가기 등 첫 주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빠르게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저는 주 20시간까지 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은행 계좌 개설을 해야해서 ASB Bank에 방문했습니다.
해당 은행의 모바일 앱을 설치해야하는 데 구글 스토어엔 해당 앱이 없어서 예약을 따로 했고 이주 뒤에 계좌를 만들러 가야합니다.
낯설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지냈던 첫 주는 현지 지사장님의 도움과 새로운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적응 완료했고,
2주차는 수업 후기와 근처 맛집 및 볼거리 등을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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