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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식] 헷갈리는 UC 입학 시스템

2011. 10. 27

내년 가을학기 지원자들부터 적용될 새 UC 지원규정이 학생들에게 오히려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UC는 지난 2009년 소수계에 더 많은 지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입생 입학자격 조건에서 SAT II(SAT 서브젝트 테스트) 시험 의무화 규정은 폐지하는 대신 점수를 제출하면 캠퍼스별로 심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UC는 또 이 외에도 ▶필수코스 15개 중 11학년 말까지 11개 이상 이수하고 ▶GPA 3.0 이상(AP가산점 적용후) ▶SAT I 또는 ACT 시험을 응시했을 경우 UC에 지원할 수 있도록 심사 규정을 교체했다. 새 규정은 2012년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자부터 적용된다.


LA타임스는 그러나 새로 변경되는 규정이 오히려 지원자의 능력을 파악하는 '플러스 알파'로 여겨지면서 학생들에게 시험에 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학교 카운슬러들은 대입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SAT II 시험을 치르라고 권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UC지원서 마감일이 한달 여 앞두고 있는 학생들은 SAT II 점수를 제출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과 12월 3일에 치러지는 시험일에 대거 응시하고 있다.


이글락고교의 대니얼 아탈란(17)군은 'UC 입학시 플러스 혜택이 되는 조건을 놓치고 싶지 않아 벌써 5개 과목에 대한 시험을 봤다'고 말했다.  이같은 의견에 대해 케이트 제프리 UC 입학처장은 '만일 엔지니어 등 경쟁이 심한 학과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수학이나 과학과목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며 '하지만 SAT II 점수가 없다고 지원서가 탈락되지는 않는다. 지원자의 다른 모든 것을 종합해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타운의 교육 관계자들은 'SAT II 한국어 시험 점수를 제출하면 지원자가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실력을 보여주는 것인 만큼 당연히 지원서 심사 과정에서 플러스가 된다'며 '한인 학생들은 가능한 한국어 시험을 치르고 점수를 꼭 제출할 것'을 강조했다.


[출처-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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