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후기

유학동기
아이가 영어는 좋아하고 잘 하는데 고등학교 내신이 좋지 않아 캐나다 유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종로유학원을 통해서 아이가 낮은 성적으로도 입학 가능한 학교를 추천받고 밴쿠버 지사를 통해서 홈스테이와 가디언 서비스를 받기로 했습니다. 학교가 밴쿠버 지사와도 가까워 더 관리가 잘 될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현재 10학년 수강 중이며 성적은 중간 정도로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현지 적응도 잘하고 원만히 생활하고 있어 앞으로 현지에서 대학 진학 계획인데 좋은 대학으로 입학을 기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유학동기
아이 겨울 방학 때 캐나다로 단기 어학연수를 갔었습니다. 어학연수 후 조기유학을 계획했는데 기존의 유학원은 현지 케어나 조기유학에 대한 상담이 전문적이지 않은듯해서 종로유학원을 통해서 다시 상담받고 진행했습니다. 한국 학생이 적은 소규모의 사립학교를 알아보고 Pattison High School이 학생 수 200명 중 한국 학생이 5명 미만이라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학생이 미국에서도 연수 경험이 있어서 현지 적응이 아주 빨랐습니다. 학교에서도 금방 적응을 하여 교우관계도 좋았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나 학생의 지인이 토론토로 지역을 변경해서 이 학생도 함께 토론토의 사립학교로 전학을 가서 학업 중입니다.

유학동기
이모가 미국에 있어 미국으로 유학을 알아보았으나 공립학교는 유학이 안되어 캐나다로 국가를 바꾸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썩 잘하는 편이기 때문에 명문 보딩 스쿨로 진학을 결정하고 Lakefiled로 진학했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학생이 해외 경험이 없어 유학 초기 영어가 다소 부족했지만 입학하자마자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될 만큼 성적이 뛰어났습니다. 학교 교장 선생님으로부터도 찬사를 받을 만큼 학업에 뛰어났고 온타리오 주에서 주최하는 각종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 나가 상을 받는 등 성적표에 칭찬이 가득했던 학생입니다.

유학동기
아이가 캐나다로 유학을 원해서 종로유학원을 찾아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이왕이면 한국인이 적은 곳이 아이가 영어를 쓸 일이 많을 것 같아 빅토리아의 코위찬 교육청을 추천받고 진행하였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재단의 학생 관리와 더불어 학교 교장선생님이 가디언 역할을 해주셔서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학생도 한국인이 적은 학교에서 생활을 만족해했고 현재 UBC 혹은 미국 동부의 명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학업 중입니다.

유학동기
큰 딸이 밴쿠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 작은 딸도 밴쿠버로 유학을 결정하였습니다. 환경이 좋은 곳을 선호해서 노스밴쿠버 지역을 추천받고 그곳으로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학생이 현지 생활에 잘 적응 후 졸업하고, 졸업 후 밴쿠버 지사를 통해서 단기로 영어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대학을 진학할 국가를 고민 중으로 캐나다 혹은 미국으로 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