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후기

유학동기
내신이 2~3등급 정도라 해외 명문대 진학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영국 대학 진학에 한국의 내신이 필요 없었고, 영국의 좋은 교육 시스템과 대학의 순위가 높기에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처음에는 영국의 학교도 잘 모르고 최상위권 대학으로 진학 욕심도 없었으나 학교에서 관리 선생님의 케어와 다양한 국가 친구들도 사귀면서 학생의 영국 유학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희망 진학 대학도 높아져서 LSE를 목표로 A레벨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학동기
아이가 성적이 높지는 않지만 성격이 활발하고 추후 스포츠 관련 비즈니스 전공으로 대학 진학이 목표라 유학을 계획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을 고민하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진행했는데 아이와 맞지 않아서 영국으로 국가를 바꾸었습니다. 종로유학원을 통해서 상담을 받고 이왕이면 대도시가 좋을 것 같아 런던에 있는 학교로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학생이 진학 한 런던 DLD College는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유학생들이 잘 어울리는 형태여서 학생이 잘 적응하여 지내고 있고 기숙사 1인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GCSE 과정을 모두 마쳤고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으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어려운 A레벨로 진학하기보다는 BTEC 과정을 통해 명문대 진학 가능성이 더 높기에 BTEC 과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명문 맨체스터 대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학동기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분당으로 전학을 왔습니다. 아무래도 지방과 학구열이 높은 분당의 교육열에 간극이 커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이 외국 학생을 위한 대학 진학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매니저 코멘트
학생과 부모님 모두 명문대로의 입학을 희망하셨습니다. 학생의 영어 점수가 높지 않아서 낮은 점수로도 입학이 가능하고 문과로 진학 시 큰 이점이 있는 BTEC 과정을 추천하고 결정하셨습니다. 학생은 과정에 매우 만족하며 명문대 진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