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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프렌치 캐나다 여행

vyvyvvy232 | 생활(맛집,여행등) | 2025.12.21

안녕하세요, 해외리포터 윤수빈입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속 작은 유럽, 프렌치 캐나다로 불리는 지역을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타와/몬트리올/퀘백시티를 차례로 여행하며, 

영어권 캐나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역사,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프랑스어가 들리고, 돌로 된 건물과 오래된 거리, 그리고 예술과 미식이 어우러진 이 지역은 

‘캐나다에 이런 곳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유럽은 가본적 없지만 여기가 유럽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Day 1.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여행의 시작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였습니다. 

정치의 중심지답게 도시 전체가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단연 국회의사당(Parliament Hill)입니다.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과 그 앞에 펼쳐진 잔디, 그리고 오타와 강이 어우러져 캐나다의 상징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투어를 통해 캐나다의 정치 시스템과 역사도 간단히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곳은 리도 운하(Rideau Canal)입니다. 

겨울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장으로 변하는 이곳은,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해요. 

여유롭게 산책하며 캐나다 수도의 차분한 매력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Day 2. 문화와 예술의 도시, 몬트리올

다음 목적지는 몬트리올(Montreal). 

오타와와는 완전히 다른, 훨씬 활기차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프랑스어 간판과 카페, 베이커리가 줄지어 있고, 거리 곳곳에서 유럽 감성이 물씬 풍겨요.

먼저 올드 몬트리올(Old Montreal)을 방문했는데, 

자갈길과 고풍스러운 건물 덕분에 마치 프랑스의 작은 도시를 걷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노트르담 대성당(Basilique Notre-Dame de Montreal)은 내부가 화려하고 장엄해서 꼭꼭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이후에는 몽 루아얄(Mount Royal) 전망대에 올라 도시 전경을 감상했습니다. 

몬트리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예요. 

저녁에는 몬트리올의 미식도 즐겼는데, 프렌치 캐나다 스타일의 음식과 디저트는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Day 3. 동화 같은 도시, 퀘백시티

여행의 마지막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퀘백시티(Quebec City)입니다. 

북미에서 유일하게 성벽이 남아 있는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기도 해요.

올드 퀘백(Old Quebec)에 들어서는 순간,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좁은 골목, 석조 건물, 그리고 도시를 내려다보는 샤토 프롱트낙(Chateau Frontenac)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 같았어요. 

사진을 찍지 않아도 모든 풍경이 엽서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쁘띠 샹플랭 거리(Rue du Petit-Champlain)는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가 모여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고, 

거리 공연과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며 퀘백시티만의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365일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는곳이랍니다~~

전 세 지역 중 퀘백시티가 제일 좋았어요!!



프렌치 캐나다 여행을 마치며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오타와의 안정감, 몬트리올의 예술적 자유로움, 퀘백시티의 역사와 낭만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었던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프렌치 캐나다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캐나다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특별한 지역이라고 느꼈어요.

만약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토론토나 밴쿠버뿐만 아니라 

이 프렌치 캐나다 지역도 꼭 일정에 넣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캐나다 안에서 유럽 여행을 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상 해외리포터 윤수빈이 전해드린 프렌치 캐나다 2박 3일 여행기였습니다. 

다음 여행 이야기로 또 찾아올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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