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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vyvyvvy232 | 생활(맛집,여행등) | 2025.12.21
안녕하세요, 해외리포터 윤수빈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공간이자,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인
AGO(Art Gallery of Ontario)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론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은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이자,
단순한 미술관을 넘어 ‘경험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AGO는 온타리오 미술관이라는 이름 그대로 캐나다 최대 규모의 미술관 중 하나로,
약 9만 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규모뿐만 아니라 소장 작품의 폭도 매우 넓어, 캐나다 미술부터 유럽 고전 회화, 현대미술, 조각, 사진, 디자인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하루 종일 머물러도 부족하지 않은 공간이에요.
참고로 여기는 작은 핸드백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서
백팩 가져가시면 보관이 필수라는 점!
4달러가 든다는 점을 유의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AGO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건물 자체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리노베이션을 맡아,
유리와 목재가 어우러진 독특한 외관과 내부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곡선형의 나무 계단과 천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은,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
미술관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전시가 시작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에요.

전시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그룹 오브 세븐(Group of Seven)의 풍경화는 물론,
렘브란트, 루벤스 같은 유럽 거장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미술 섹션에서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전
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기마다 열리는 특별전 역시 수준이 높아, 한 번 방문한 사람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AGO는 단순히 작품을 ‘보는’ 공간에 그치지 않습니다.
관람객을 위한 워크숍, 강연, 가족 프로그램, 학생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술관을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관 내부에 있는 카페와 기프트숍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묻어나는 굿즈와 책들은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AGO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이곳이 예술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 공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조용히 감상해도 좋고,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둘러봐도 부담이 없습니다.
토론토라는 도시가 가진 다양성과 개방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장소라고 느껴졌어요.
토론토 여행 중 잠시 속도를 늦추고 싶을 때, 혹은 도시의 깊이를 느끼고 싶을 때
AGO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토론토를 이해하고, 캐나다의 문화적 정체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
이상 해외리포터 윤수빈이 전해드린 토론토 AGO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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