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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밴쿠버 근교 여행지 화이트락

Olivia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4.05

밴쿠버 근교 여행지를 찾다가 발견한 화이트락에 주말을 맞아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렸는데, 너무 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깝지도 않아서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거리였습니다. 

화이트락에 가기로 한 날에 비 예보가 있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새벽에만 잠깐 비가 오고 그 이후로는 날씨가 맑아서 생각보다 훨씬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마린 드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화이트락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가는 방법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약 5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하는데, 

2층 버스라 그런지 다들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버스 1층에는 거의 앉지 않아서, 자리를 넓게 쓰면서 편하게 쉬며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 시간이 조금 있는 편이라 잠깐 자고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가에 앉으면 바깥 풍경도 볼 수 있어서 구경하면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락에 도착해서는 먼저 해안가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와 부두 풍경이 생각보다 훨씬 예뻤고,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바다 색도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바다 보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은 Charlie Don't Surf 식당에서 피시 앤 칩스, 파스타, 퀘사디아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양도 적당했고 그중에서는 피시 앤 칩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역시 바닷가에 오면 피시 앤 칩스를 한 번쯤은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피시 앤 칩스는 그대로 주문하고 다른 메뉴는 다른 걸로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화이트락 부두를 끝까지 걸어봤습니다. 

화이트락 부두가 캐나다에서 가장 긴 부두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멀리서 볼 때는 생각보다 길지 않아 보여서 조금 의외였습니다. 

런데 막상 끝까지 걸어가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길어서 왜 가장 긴 부두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바다 보면서 천천히 걷기 좋았고, 바람도 시원해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사진도 찍고 바다도 보고 하면서 걸으니까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해변가도 같이 걸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가면 더 예쁠 것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래사장을 따라 걷는 사람들도 많았고,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보고 계신 분들도 많아서 

동네 자체가 굉장히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중간에 Homeland Cafe 카페에 들어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 잔 마시면서 잠깐 쉬어갔는데, 

가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편해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보드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시간도 금방 지나갔고, 

여행 중간에 이렇게 카페에서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화이트락이라는 이름처럼 바닷가에 하얀 바위도 있는데, 

알고 보니 페인트로 칠한 바위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그 앞에서 사진도 찍고, 화이트락에 왔다는 느낌이 나는 장소였습니다. 

생각보다 바위 크기도 커서 가까이에서 보면 더 신기했습니다. 

화이트락에 방문하셨다면 바위와 함께 사진도 남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다음에는 화이트락 뮤지엄과 기념품 가게에 들렀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짧게 구경하기 좋았고 기념품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기념품 종류도 다양했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배지랑 엽서를 하나씩 구매했는데, 여행 기념품으로 사가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뮤지엄도 입장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화이트락 마을에 방문하셨다면 한번씩 구경해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Crazy Cows Ice Cream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메뉴가 정말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고민하다가 바나나 퍼지 맛으로 골랐는데 달달해서 여행 마무리로 먹기 딱 좋았습니다. 

이렇게 바다도 보고,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밴쿠버 근교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고 싶을 때 한 번쯤 다녀오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용한 바다 마을 느낌이라서 복잡한 다운타운을 벗어나 잠깐 쉬다 오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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