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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라프라지 호수 공원 산책

Emil | 생활(맛집,여행등) | 2024.03.17

오늘은 코퀴틀람에 있는 Lafarge Lake Park에 가기 위해서 처음으로 Millenium Line을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코퀴틀람은 밴쿠버 근교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다양한 자연 경관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코퀴틀람 센터에서 Lafarge Lake Park까지의 거리는 가까워 공원 산책 전후로 식사와 쇼핑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Lincoln station에서 오후 1시 정도에 만났습니다. 

저는 다운타운과 가까운 Commercial Broadway station에서 출발했기에 약 40분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밀레니엄 라인은 처음 타봐서 시작부터 설레였습니다.

 

 

Lincoln station을 도착하니 바로 보이는 도서관부터 쇼핑몰까지, 다운타운과는 다른 풍경이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도로가 큼직큼직하게 넓고 깨끗한 거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공원 산책을 하기 앞서, 배를 채우기 위해 Coquitlam Centre 내 푸드코트를 방문했습니다. 

쇼핑몰 내에는 햄버거, 피자, 타코, 부리또, 팟타이, 볶음밥, 핫도그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점심으로 타코와 부리또를 사서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저희는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었지만, 음식을 포장해서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겸, Lafarge Lake Park까지 20분 정도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맑은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 덕분인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공원 주변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또한, 호수 주변의 산책로는 걷기에 편안하고 경치가 아름다워서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Lafarge Lake Park 입구에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트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원 내에 Rocky Point라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맛집이 있다고 들었기에 산책로를 따라 안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호수를 따라서 천천히 걷다보면 중간 지점에 Rocky Point 아이스크림 가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좋은 날씨와 주말인 탓일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분 이상 웨이팅이 예상되어 저희는 아쉽게도 포기를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호수 주변을 거니는 사람들이 부러웠지만, 다음 번에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주변 다른 카페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시 역 주변 카페로 돌아가기 전, 친구들과 공원 내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배구를 하는 사람들까지 

너무 다양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주변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호수를 따라 천천히 한 바퀴 돌아서 나왔을 때, 시계를 확인해 보니 1시간 조금 넘게 지났습니다.

 

 

이제는 점심때 먹은 멕시코 음식도 다 소화가 되었고 디저트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저희는 다시 역 주변으로 걸어가서 빙수와 스무디를 파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모두 하나씩 주문하며 먹었는데, 산책 후 먹는 시원한 디저트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이 아닌 근교로 여행을 떠났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Coquitlam의 자랑, Lafarge Lake Park는 봄을 맞아 가볍게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니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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