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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휘슬러 투어] 밴쿠버에서 휘슬러 당일치기

zino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2.23

안녕하세요~! 

해외리포터 김정아입니다:)

어느덧 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귀국하면 밴쿠버에서의 생활이 잠깐 꿈꾼 것 같이 느껴질 것만 같아 더 알차게 보내야지 다짐하곤 합니다!

 

밴쿠버 어학연수 기간 동안 한 달에 한 번은 근교여행을 가자! 라는 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요 ㅎㅎ

지난 1월에는 빅토리아를 갔었고 이번에는 휘슬러를 다녀왔어요~! 

휘슬러 여행은 렌터카나 버스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렌터카를 빌릴 여건은 안 되고, 밴쿠버와 휘슬러 사이에 있는 쉐넌폭포를 꼭 보고 싶어서 

학원과 연계되는 west treck이라는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일일투어를 신청했습니다.

 



west treck은 매주 일요일마다 휘슬러 투어가 진행되고요! 

제가 다니고 있는 카플란뿐만 아니라 밴쿠버의 다양한 어학원들과 연계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일일투어는 다른 학원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아침 8시 15분까지 집결한 후 바로 출발했어요!

제가 다녀온 날이 패밀리데이 전날이라 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큰 버스가 빈 자리가 하나도 없었답니다!

제 다른 친구들은 뒤늦게 투어를 신청했을 때 마감되어서 함께 하지 못했는데 

인기가 많은 시기에는 조인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인기 많을 시기에는 빠르게 신청하세요~




밴쿠버에서 휘슬러까지는 2시간 이상 소요되었는데 

이런 풍경을 보면서 버스를 타니 전혀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중간에 잠깐 세워주셔서 풍경도 차분히 감상하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한참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었는데 예기치 않게 학원 친구도 만나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가장 기대하던 쉐넌폭포!! 

기대했는데도 더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휘슬러를 가신다면 쉐넌폭포는 부디 꼭 들러주세요!!!

하지만 정말 추웠으니 겨울 휘슬러 여행을 생각 중이시라면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ㅎㅎㅎ

드디어 휘슬러에 도착했는데요! 

5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서 좋았어요!

저는 픽투픽 곤돌라를 탈 예정이라 가이드님께 티켓을 구매했는데요, 

티켓판매소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가이드님께 구매하는 게 약 50달러 저렴했어요!

그렇지만 가이드님 혼자 티켓을 결제하셨는데 제일 마지막에 줄을 서는 바람에 

티켓 구매까지 1시간 가량 대기해야 했어요... 

부디 빠릿하게 줄을 서시길 ㅜㅜㅜ

하지만?! 줄을 서는 동안 같이 기다리던 다른 학원 친구들과 얘기하며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또한 곤돌라뿐만 아니라 짚라인, 스노우슈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신청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자유시간이 꽤 길어서 휘슬러빌리지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심심할 수 있으니 

액티비티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거 추천드려요~

물론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신다면 가장 좋은 선택!!!


그렇게 친해진 친구들과 5명이서 점심으로 브런치를 먹었답니다~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게 해주는 여행의 매력,,

이때 알게 된 다른 학원 친구가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아이돌이긴 하지만요 ㅎㅎ)

한국 여행도 자주 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아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는데요~ 

그 친구는 밴쿠버 체류기간이 짧아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만나기로 약속하기도 했답니다~!


함께 점심을 먹은 친구들 중 곤돌라 티켓을 구매한 친구들과 본격적으로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곤돌라를 타는 내내 눈으로 뒤덮인 가파른 산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스노보드는 탄 적이 없고 스키는 잘 못 타서 

이렇게 긴 코스를 스키나 스노보드로 내려간다는 게 참 신기했답니다..ㅎㅎ

괜히 휘슬러가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아니에요!! 

정말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성지라는 걸 체감할 수 있었어요!


픽투픽 곤돌라는 휘슬러산과 블랙콤산 정상을 잇는 곤돌라를 말해요!

그래서 픽투픽 곤돌라 티켓을 예매하면 

휘슬러 빌리지-휘슬러산 정상-블랙콤산 정상-휘슬러 빌리지를 잇는 라운드트립을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총 3번 곤돌라를 타게 됩니다 ㅎㅎ

산 정상에서 캐나다 국기와 오륜기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요~!

그런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높이 올라갈수록 더더 추워져서.... 

꼭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저는 손이 얼어가는 경험을 한 나머지 결국 여기서 장갑을 샀답니다 ㅋㅎㅋㅎ


아무리 추워도 아이스크림은 참을 수 없잖아요~!

휘슬러에는 cows라는 유명한 아이스크림집이 있어요! 

너무 맛이 다양해서 고르기 어려웠는데,,

다른 손님이 여러 맛 먹어보더니 바로 달라고 하시는 걸 보고 

wowie cowie 맛으로 골랐는데 너무 맛있었던 거 있죠!!!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기념품샵도 구경하고 아기자기한 휘슬러 빌리지를 탐방했어요!

아담한 게 영화 세트장에 들어와있는 기분이라 빌리지 내를 걷는 것만으로 재미있었답니다 ㅎㅎ

그러다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오륜기도 만날 수 있었고요! 다들 여기서 사진 찍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버스로 돌아가기 전에 

캐나다의 대표 디저트라고 할 수 있는 beaver tails를 처음으로 먹어보았어요!

역시 맛이 다양해서 고민하다 피스타치오 맛을 골랐는데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버스에 돌아가니 가이드님께서 팀홀튼 팀빗도 주셔서 하루종일 군것질을 열심히 했네요 ㅎㅎ

 

밴쿠버로 다시 돌아가는 길은 꽤나 막혀서 거의 3시간이 소요되었는데요.

휘슬러는 밴쿠버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가볍게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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