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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zino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3.16
안녕하세요!
어느새 밴쿠버에 온 지도 9주차에 접어든 해외리포터 김정아입니다:)
지난 두 편의 글에서 레인쿠버일 때 할만한 액티비티들을 추천드렸는데요!
레인쿠버가 아니라면?! 밴쿠버는 정말 가볼 만한 곳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3월까지도 길게 이어지고 있는 밴쿠버의 겨울..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이 드물기 때문에...
레인쿠버가 아니라면 어디든 당장 떠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맑은 날에는 수업 끝나자마자 뛰쳐나가서 공원이라도 갔던 것 같아요 ㅎㅎ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이번 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 잉글리시 베이
잉글리시 베이는 다운타운과 가까워서 가장 만만하게 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버스를 타고 가도 되지만 저는 처음 가볼 땐 다운타운 구경할 겸 걸어서 갔는데 참 좋았답니다 ㅎㅎ
제가 처음 잉글리시 베이를 갔을 때는 스탠리파크 방향으로 걸었는데,
친구와 얘기하면서 걷다보니 세컨비치까지 걸었었어요!!
Sunset Beach-English Bay Beach-Second Beach-Third Beach까지 쭉 이어지는 해변 산책로가 정말 좋아요!
처음 간 잉글리시 베이가 너무 좋아서 학원 액티비티로 참여해서 또 갔었어요!!ㅋㅋㅋ
이땐 반대 방향으로 Science World까지 두 시간 가까이 걸었었는데
어느 방향으로 걷든 Creek을 따라 걷는 맑은 날의 밴쿠버는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잉글리시 베이는 유명한 노을맛집이기도 해요!ㅎㅎ 꼭 노을까지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친구는 일정이 있어서 먼저 가고 혼자 노을을 보았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아쉬웠답니다,,
주말에 따로 시간 내지 않아도 학원 끝나고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니 꼭 가보세요~!

2. 스탠리파크
밴쿠버에 오신다면 무조건 들리게 되는 스탠리파크도 빼놓을 수 없죠~
도심 속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 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벌써 3번이나 가보았답니다 ㅎㅎ
산책하러 갔을 때는 1시간 넘게 걸었는데도 스탠리파크 전체의 3-40%밖에
보지 못했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규모에요!
스탠리파크 내부에는 아쿠아리움도 있고, 승마체험장, totem pole도 있으니 다양하게 구경해보세요.

스탠리파크는 워낙 크기 때문에 전체를 돌고 싶으시다면
걷는 것보다는 자전거를 타는 걸 추천드려요!
스탠리파크 저전거 도로는 일방향이고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데,
이때 느꼈던 자유로움과 해방감은 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 좋았어서 귀국하기 전 꼭 다시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랍니다!
다음 번에는 꽃 피는 봄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운이 좋아서 도로 바로 앞으로 온 seal도 보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다람쥐도 볼 수 있었고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스탠리파크도 정말 좋은 선택지에요~!

3. 그랜빌 아일랜드
그랜빌 아일랜드도 밴쿠버에 오셨다면 꼭 가게 되는 곳 중 하나죠~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Public Maket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있는데
아기자기하고 활기찬 분위기라 제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에요!
(물론 저는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항상 바뀐답니다... 좋은 곳들이 너무 많아요~)

그랜빌 아일랜드에는 맛있는 것들도 정말 많은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여러 메뉴를 사서 나눠먹었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몇 가지 추천드리자면, A Ia Mode는 클램차우더로 유명한데
아마 그랜빌에 들리는 관광객들이 한 번씩은 먹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건 A Bread Affair의 피스타치오초코크로아상과 La Bise Bakery의 까눌레인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 밖에 Lee's Donuts도 항상 줄 서있는 맛집이랍니다!

4. UBC
1편에서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곳은 이런 귀여운 다람쥐들이 모여있는 UBC,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입니다~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대학교 하나쯤은 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UBC도 정말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교인데요, 그 만큼 내부에 갈 만한 곳도 많아요!
UBC Bookstore에서는 책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또 UBC 내부에는 Rain or Shine이라는 밴쿠버 3대 아이스크림집 중 하나가 있어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ㅎㅎ 특히 런던포그 맛 추천드립니다~

Irving K. Barber Learnig Center에 들어가보면 해리포터 느낌이 나는 도서관도 볼 수 있고요~
토요일에 갔는데도 많은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었어요!!

UBC는 반도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Creek이 보이는데
여기서 공부했다면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Wreck Beach라는 누드비치도 있고, 저는 겨울에 가서 꽃이 피어있진 않았지만
Rose Garden, Botanic Garden 등 정원뿐 아니라,
Trail 코스도 있어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네 군데 정도를 소개해드렸는데,
밴쿠버는 이번 글에서 다루지 못한 갈 만한 곳들이 아직도 많아요!!
2편에서 더 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다들 참고하셔서 재미있는 밴쿠버 라이프 보내시길 바라요~!:)